'프로스포츠 발전을 위해 모였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5.21 13: 06

국내 프로스포츠 4개 단체장인 한국야구위원회(KBO) 유영구 총재와 한국프로축구연맹 곽정환 회장, 한국농구연맹(KBL) 전육 총재, 한국배구연맹(KOVO) 이동호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오찬을 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4단체장이 원탁에 둘러앉아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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