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득점 기회를 줄순없지'
OSEN 기자
발행 2009.05.22 18: 5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2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 이대형의 포수 뒷쪽으로 향하는 희생번트 파울 타구를 한화 이대형 포수가 다이빙캐치로 아웃 처리시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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