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야구토토 참가자들, 두산·한화·SK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아 히어로즈-KIA, 26.88%-30.29%로 최소 득점 예상…25일 오후 6시 20분 발매마감 야구팬들은 26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게임 대상 8개팀 가운데 두산, 한화, SK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6일에 개최되는 두산-히어로즈, SK-KIA, 한화-삼성, 롯데-LG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두산(50.88%), 한화(39.87%), SK(39.71%)를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히어로즈와 KIA는 각각 26.88%와 30.29%를 득표해 다득점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 역시 두산(48.16%)이 최다득표를 기록한 가운데, 한화(39.62%), LG(39.61%)이 뒤를 이었다. 반면 히어로즈(26.53%)와 롯데(33.26%)은 리그 8개 팀 중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주중 프로야구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서 두산이 8개팀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며 "하위권으로 추락해 있는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펼치는 두산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일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전인 26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어지는 야구토토 랭킹 23회차 게임은 27일에 두산-히어로즈, SK-KIA, 한화-삼성, 롯데-LG전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 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