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방은진,'마치 자매 같죠?'
OSEN 기자
발행 2009.05.25 17: 51

영화 '시선 1318'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이 작품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과속스캔들로 큰 인기를 모은 박보영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진주는 공부중'편의 남지현(왼쪽)과 방은진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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