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씁쓸한 표정으로 강판'
OSEN 기자
발행 2009.05.27 20: 3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7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히어로즈 브룸바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을 맞은 후 두산 선발 김선우가 강판당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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