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피하는 이종범
OSEN 기자
발행 2009.05.27 20: 5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KIA 선두타자 이종범이 몸쪽 깊은 볼을 피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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