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상황에서 등판한 SK 니코스키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니코스키,'두번째 투수야!'
OSEN
기자
발행 2009.05.27 20: 57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