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IA 김원섭이 SK 니코스키가 던진 공에 허벅지를 맞고 쓰러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고통스러워하는 김원섭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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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5.27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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