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⅔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한 장원삼
OSEN 기자
발행 2009.05.28 20: 47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⅔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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