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고 환하게 웃는 이숭용
OSEN 기자
발행 2009.05.28 21: 19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1사 3루 이숭용이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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