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정우야 너무 당긴다'
OSEN 기자
발행 2009.05.29 11: 47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연합 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출국을 하루 앞두고 29일 파주 NFC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이정수가 김정우와 조를 이뤄 허리에 탄력밴드를 매고 패싱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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