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만루 위기 면하고 환한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9.05.29 19: 5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조인성의 병살타로 위기를 면한 KIA 선발 윤석민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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