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폭투로 한점을 주다니'
OSEN 기자
발행 2009.05.29 20: 5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주자 2,3루 LG 박종호 타석에서 KIA 선발 윤석민이 폭투를 던져 3루 주자 정성훈이 홈을 밟자 윤석민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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