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납작 엎드려 피하며!'
OSEN 기자
발행 2009.05.29 21: 3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2루 KIA 이종범이 몸쪽으로 날아오는 볼을 납작 엎드리며 피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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