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8회초에 너무 잘 터지는데요?''
OSEN 기자
발행 2009.05.29 21: 4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 2루 KIA 안치홍이 좌중간 1타점 안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동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타점으로 KIA는 8회초에만 9점째 득점을 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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