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이정도는 가볍게'
OSEN 기자
발행 2009.05.30 18: 4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스 경기가 30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 최희섭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성 타구를 LG 이대형 중견수가 점프를 하며 아웃 처리시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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