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5백 도루 기록달성 어렵다 어려워'
OSEN 기자
발행 2009.05.30 19: 1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스 경기가 30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나지완 타석때 1루 주자 이종범 LG 정찬헌 투수의 견제구에 1루에 귀루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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