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최성국
OSEN 기자
발행 2009.05.30 20: 13

2009 K-리그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7월 방한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서울의 경기로 7월 벌어질 경기가 앞 당겨졌다. 전반 광주 최성국이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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