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바람이 빠졌나?
OSEN 기자
발행 2009.05.30 20: 48

2009 K-리그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7월 방한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서울의 경기로 인해 앞당겨졌다. 전반 광주 배효성이 크로스를 헤딩으로 걷어낼 때 볼이 순간적으로 머리에 달라붙어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