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을 넣고 환호하는 기성용
OSEN 기자
발행 2009.05.30 21: 25

2009 K-리그 FC 서울과 광주 상무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7월 방한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서울의 경기로 인해 앞당겨졌다. 후반 서울 기성용이 프리킥을 동점골로 연결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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