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견제 당하는 이종범
OSEN 기자
발행 2009.05.31 17: 4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1루 KIA 나지완 타석 때 LG 김광수가 500도루를 하나 남겨둔 이종범을 견제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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