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류택현
OSEN 기자
발행 2009.05.31 18: 4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KIA 최희섭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LG 류택현이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