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힘든 수비야'
OSEN 기자
발행 2009.05.31 20: 1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IA 이현곤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LG 이대형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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