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대로만 하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6.02 18: 5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3루 LG 정성훈의 2루수 앞 땅볼로 홈을 밟은 3루 주자 박용택이 조인성 정성훈과 함께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