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이제 내차례라고!'
OSEN 기자
발행 2009.06.02 19: 2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1,2루 한화 디아즈의 중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강동우가 덕아웃에서 이범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