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연경흠,'좋아! 바로 역전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6.02 19: 2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이범호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2,3루 주자 디아즈와 연경흠이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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