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득점 찬스 만들어놓고'
OSEN 기자
발행 2009.06.02 19: 5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이현곤의 안타때 1루 주자 이종범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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