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5⅔ 이닝 1실점 호투'
OSEN 기자
발행 2009.06.02 20: 5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김선우가 5⅔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이재우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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