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박용근,'막판 기적같은 추격전!'
OSEN 기자
발행 2009.06.02 22: 2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1사 주자 2,3루 LG 페타지니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2,3루 정성훈과 박용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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