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손가락 부위 몸에 맞는볼로 진루'
OSEN 기자
발행 2009.06.03 19: 1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 용덕한 KIA 선발 로페즈 투수로 부터 손가락 부위에 몸에 맞는 볼로 트레이너의 치료를 받으며 진루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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