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이번 공격에 밀어붙이는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6.03 20: 2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임재철의 적시타때 1루 주자 정수빈 홈에서 득점을 올리며 김현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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