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훈,'이제 부터는 내가 책임진다.'
OSEN 기자
발행 2009.06.03 21: 1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KIA 유동훈 투수가 팀 두번째 투수로 나와 역투를 펼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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