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훈,'마무리 잘했지요'
OSEN 기자
발행 2009.06.03 21: 2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려 KIA가 김원섭의 솔로 홈런과 장단 9안타를 날리며 올시즌 두산을 상대로 5-2 첫승리를 거두었다. 세이브를 올린 유동훈 투수가 경기 종료후 박수를 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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