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홈까지 가는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6.04 19: 2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루 이원석의 적시타때 2루 주자 정수빈 홈까지 전력 질주를 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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