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번째 투수 고창성'
OSEN 기자
발행 2009.06.04 20: 0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두산의 두번째 투수 고창성이 볼을 뿌리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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