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푸시캣 돌스의 리더 '니콜 셰르징거'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 섹시 댄스 팝 그룹 푸시캣돌스가 6일 오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푸시캣돌스 라이브 인 서울 [the pussycat dolls LIVE IN SEOUL] 공연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푸시캣 돌스가 두 번째 앨범 'Doll Domination'을 발표하고 갖는 월드투어로 2006년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외국음악부문 최우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명 그룹이다. 푸시캣 돌스의 리더 '니콜 셰르징거'가 공항을 나와 차에 타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