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조인성,'좋아! 잘되고 있다고'
OSEN 기자
발행 2009.06.05 19: 3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만루 LG 정성훈이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2,3루 주자 박용택 조인성이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