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아! 안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9.06.05 19: 4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만루가 되자 히어로즈 선발 김성현이 마운드에 앉아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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