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영,'더 이상 실점은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9.06.05 20: 1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2루 LG 페타지니 타석에 교체 투입된 히어로즈 오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