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정말 잘 풀리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6.05 20: 3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주자 1,3루 LG 페타지니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3루 주자 이대형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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