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좋아! 이길 수 있겠어!'
OSEN 기자
발행 2009.06.05 21: 1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2루 LG 정성훈의 중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대형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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