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의 엠블런스
OSEN 기자
발행 2009.06.05 21: 2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성열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던 두산 이원석이 엠블런스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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