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드디어 승부는 원점!'
OSEN 기자
발행 2009.06.05 22: 1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주자 2루 히어로즈 이택근이 우중간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홍원기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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