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아! 노렸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6.05 22: 1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주자 1,2루 히어로즈 이숭용이 360도 풀 스윙을 하며 삼진아웃을 당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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