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5⅔이닝 무실점 호투'
OSEN 기자
발행 2009.06.06 19: 3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6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 장원준이 5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배장호에게 넘겼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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