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7회말부터는 내가 맡는다!'
OSEN 기자
발행 2009.06.07 19: 3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롯데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이정훈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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