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받는 손민한
OSEN 기자
발행 2009.06.07 20: 2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손민한과 1회초 조성환의 1타점 적시타로 1-0 승리를 거뒀다. 손민한이 로이스터 감독과 박영태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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