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방수포를 덮는 진행요원들
OSEN 기자
발행 2009.06.09 20: 59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이 끝나고 빗방울이 굵어지자 올시즌 경기중 처음으로 내야를 덮는 방수포가 첫선을 보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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