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아무래도 힘들 것 같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6.09 21: 28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6회말 두산의 선두타자 용덕한이 타석에 들어서자 빗방울이 굵어져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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