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당하는 금민철
OSEN 기자
발행 2009.06.10 19: 2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0으로 맞서던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금민철이 강판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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